이유비 일정연기, 신종 코로나 여파 '글로벌 팬미팅' 미룬다

입력 2020-02-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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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일정연기 (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일정연기 (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일정을 연기했다.

이유비는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생애 첫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여파로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코리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간 이유비가 첫 팬미팅을 위해 매일 무대 연습에 매진해왔다. 팬들을 위한 선물부터 의상까지 직접 하나하나 고심해서 준비해왔는데 팬미팅을 연기하게 돼 안타깝다"라며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 연기를 결정했고 팬들이 예매한 티켓을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유비뿐 만이 아니다.

블랙핑크 리사는 4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불가리 비제로원 이벤트 참석 예정이었지만, 행사가 잠정 연기됨에 따라 출국 일정이 취소됐다. 가수 태연과 보이그룹 NCT드림 역시 싱가포르와 마카오에서 열기로 한 공연을 연기했다.

한편 이유비는 중견 배우 견미리 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유비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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