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역, 분양시장 양극화 심각

입력 2008-09-22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 천안, 아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아산지역은 신도시중심의 분양으로 건설경기의 침체속에서도 1,2순위에서 분양이 100% 완료되는 반면, 천안지역은 청수단지를 비롯한 미분양 아파트가 건설경기의 침체 등으로 증가해 8000가구를 넘어 섰다.

지난 19일 'STX칸' 청약 결과 총 786가구 모집에 798명이 접수해 평균 1.0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지난 7월에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와이시티는 평균 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이날 천안시는 지난달 말 현재 미분양아파트는 8158가구로 지난 1월말 6098가구에 비해 33.8%인 2060가구나 늘었다고 밝혔다.

월별 미분양아파트 물량을 보면 2월 6475가구, 3월 6654가구, 4월 6425가구, 5월 7202가구, 6월 7352가구, 7월 7958가구 등으로 4월을 제외하고는 매달 증가세를 보였으며 미분양 아파트 대부분은 전용면적 85㎡(25평형)를 초과하는 중대형으로 나타났다.

천안시 불당동 B 공인중계사 관계자는 "천안에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는 것은 실수요층이 부동산 경기부진으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해 구매를 늦추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4,000
    • +1.18%
    • 이더리움
    • 3,38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53%
    • 리플
    • 2,046
    • +0.1%
    • 솔라나
    • 124,800
    • +0.65%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17%
    • 체인링크
    • 13,610
    • +0.1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