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가요대상’ 슈퍼주니어-태연, 본상 수상…데뷔 16년 차의 위엄 “치열하게 살겠다”

입력 2020-01-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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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drama ‘2020 서울가요대상’ 방송캡처)
(출처=KBS drama ‘2020 서울가요대상’ 방송캡처)

그룹 슈퍼주니어와 태연이 본상을 수상했다.

30일 고척스카이돔 진행된 ‘2020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슈퍼주니어와 태연이 본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이특은 “팬 여러분들 공연 잘 본 다음에 손도 잘 씻으시고 건강과 안전을 챙기길 바란다”라는 당부로 소감을 시작했다.

이어 “2005년 데뷔 이후 16년간 한결같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이제는 한결같이 하는 말씀을 빼야 할 거 같다”라며 “도태되고 낙오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치열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팬분들께서도 한결같은 사랑보다는 조금 더 큰 사랑을 주시기 바란다. 큰 상 주셔서 감사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건강이 중요하다”라고 다시 한번 건강을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 본상을 수상한 태연은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응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SM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조금 더 발전하고 다양하고 좋은 음악 계속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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