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세기 통해 귀국한 3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인…일본 내 '우한 폐렴' 확진자 11명으로 늘어

입력 2020-01-30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29일 귀국한 일본인 206명 중 3명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일본 내 우한 폐렴 감염자로 확인된 사람은 11명으로 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30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체류 중 일본 정부의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일본인 중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감염자 3명 중 2명을 발열 등의 증상이 없는데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후생노동성은 일본 국내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1차 전세기편으로 전날 귀국한 일본인 206명 중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12명은 입원했고, 191명은 지바(千葉)현에 있는 호텔에 수용됐으며 나머지 3명은 귀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5,000
    • +0.39%
    • 이더리움
    • 3,15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09%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27,800
    • +1.83%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24%
    • 체인링크
    • 14,280
    • +1.35%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