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사태 악화에…LG전자, 중국 출장 전면 금지

입력 2020-01-28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중순 중국 출장 자제령을 내린 이후 사태 악화에 따른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중국 출장 금지 조치를 내렸다.

LG전자는 28일부터 중국 출장을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 임원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긴박한 출장의 경우에는 승인절차를 강화하고, 중국에 있는 출장자는 최대한 빨리 복귀하는 것으로 안내했다"고 말했다.

출장 금지 조치는 앞서 1월 중순 중국 출장 자제령을 내린 이후 사태가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중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약 한 달 동안 중국에서만 300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프랑스, 일본, 태국, 싱가포르와 호주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4,000
    • -0.84%
    • 이더리움
    • 3,35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40,400
    • -3.41%
    • 리플
    • 1,886
    • -2.78%
    • 솔라나
    • 138,200
    • -1.99%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4.48%
    • 체인링크
    • 16,030
    • -5.43%
    • 샌드박스
    • 49.3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