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사태 악화에…LG전자, 중국 출장 전면 금지

입력 2020-01-28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중순 중국 출장 자제령을 내린 이후 사태 악화에 따른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전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중국 출장 금지 조치를 내렸다.

LG전자는 28일부터 중국 출장을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 임원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긴박한 출장의 경우에는 승인절차를 강화하고, 중국에 있는 출장자는 최대한 빨리 복귀하는 것으로 안내했다"고 말했다.

출장 금지 조치는 앞서 1월 중순 중국 출장 자제령을 내린 이후 사태가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중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약 한 달 동안 중국에서만 300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프랑스, 일본, 태국, 싱가포르와 호주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8,000
    • +0.02%
    • 이더리움
    • 3,106,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41%
    • 리플
    • 1,978
    • -1.2%
    • 솔라나
    • 121,400
    • -0.49%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2.13%
    • 체인링크
    • 13,010
    • -1.0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