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설 민심, 총선서 한국당 심판하자는 것"

입력 2020-01-26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장정당 꼼수를 버리지 않으면 '소탐대실' 느낄 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설 민심이 '수구 퇴행세력' 자유한국당에 대한 심판과 '미래개혁세력' 민주당에 대한 기대로 흐른다고 주장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의 끝없는 방해에도 개혁 입법을 마무리하고 처음 맞는 설 명절 연휴"라며 "국민은 도를 넘은 국정 발목 잡기를 하고 국회를 폭력으로 유린한 극한 정쟁을 보인 한국당을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는 마음을 단단히 굳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어렵게 한 걸음 나아간 정치개혁, 사법개혁, 민생개혁의 성과들이 자칫 유실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저변에 깔려있어 민주당에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흐름이 견고해지고 있음을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꼼수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꼼수 위장정당을 만들어 알량한 이익을 취하려는 한국당의 행태는 국민을 경악하게 하기에 충분하다"며 "이른바 보수통합이라는 정치쇼를 통해 국민적 심판을 피해보려 하지만 위장정당 꼼수를 버리지 않는 한 '소탐대실'이 뭔지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4월 총선을 '수구 퇴행세력 한국당에 대한 심판', '미래개혁세력 민주당에 대한 기대'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것이 설 민심의 요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하나⋯“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2,000
    • -0.09%
    • 이더리움
    • 3,246,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15%
    • 리플
    • 1,984
    • -2.27%
    • 솔라나
    • 122,200
    • -2.47%
    • 에이다
    • 371
    • -4.13%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27%
    • 체인링크
    • 13,070
    • -3.9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