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 급등...2260선 회복 마감

입력 2020-01-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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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2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56포인트(1.23%) 오른 2267.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6포인트(0.05%) 내린 2238.53으로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장중 한때는 2269.27까지 오르면서 2270선을 넘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874억 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40억 원, 755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47%), SK하이닉스(1.71%), 삼성전자우(0.20%), NAVER(2.20%), 현대차(8.55%), LG화학(2.03%) 등 10위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94%), 운수장비(3.29%), 의약품(2.64%), 전기전자(1.58%), 제조업(1.57%), 서비스업(1.28%) 등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3포인트(1.73%) 오른 688.2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8%) 오른 677.05로 개장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5억 원, 731억 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289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 상위 종목은 CJ ENM(1.05%), 스튜디오드래곤(4.47%), 케이엠더블유(0.50%), 펄어비스(0.83%), 메디톡스(1.34%) 등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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