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SK가스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 맞손

입력 2020-01-22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윤병석 SK가스 대표(오른쪽)가 22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연료전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윤병석 SK가스 대표(오른쪽)가 22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연료전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SK가스와 22일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 공동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3년간 투자비 90억 원을 조성해 벙커C유 등 액체연료 사용설비를 LPG 시설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SK가스는 중소기업 모집 및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초기 투자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사업 완료 후 10년 동안 온실가스 약 36만 톤 및 대기오염물질 3000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중부발전은 보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설비 효율 개선사업, 방글라데시 쿡스토브 보급 CDM사업 등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대적인 발전소 대기환경설비 성능개선, 지역주민 전기자동차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79,000
    • -1.25%
    • 이더리움
    • 3,30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3.13%
    • 리플
    • 1,985
    • -1.15%
    • 솔라나
    • 122,800
    • -1.84%
    • 에이다
    • 364
    • -2.93%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5%
    • 체인링크
    • 13,120
    • -2.24%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