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작년 영업익 23% 증가한 8765억 원…매출ㆍ순이익도 개선

입력 2020-01-22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성차 판매 확대로 물류 매출 증가…CKDㆍ중고차 매출도 늘어

▲현대글로비스 2019년 연간 경영실적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2019년 연간 경영실적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765억 원으로 전년보다 23.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18조27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순이익은 5025억 원으로 14.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28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판매와 아태권역 물량이 늘어 물류 기반 매출이 증가했고, 해외발(發) 물량이 늘어 완성차 해상운송 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부문에서는 CKD(반조립제품) 매출과 중고차 경매 매출이 늘어 실적이 개선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주당 3500원씩 총 1313억 원의 현금 배당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비(非) 자동차 물류사업 확대, 글로벌 화주 대상 영업 강화 등으로 전략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규복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9,000
    • +1.28%
    • 이더리움
    • 3,296,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12
    • +0.05%
    • 솔라나
    • 124,100
    • -0.4%
    • 에이다
    • 378
    • +0%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17%
    • 체인링크
    • 13,400
    • +0.1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