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나이 환갑…코미디언→가수→부동산 부자 ‘200억’ 자산가 된 비결

입력 2020-01-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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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가수 방미의 재테크 비결이 눈길을 끈다.

가수 방미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1978년 18살의 MBC 2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년만인 1980년 ‘날 보러 와요’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곡 ‘날보러 와요’가 히트 치며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지만 그는 1993년 돌연 방송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났다. 뉴욕에서 주얼리 사업이 성공한 뒤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등 부동산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뒀다.

방미가 부동산으로 200억 자산가가 됐다는 사실은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방미는 각종 방송에 출연해 부동산을 잘 고르는 방법 등을 공개했으며 2007년에는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방미는 “투자할 때 공부를 많이 한다. 직접 투자할 지역의 인프라를 보러 다닌다”라며 “교통과 입지가 좋아야 하고 집 관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며 전망 역시 중요하다. 전망으로 1억 정도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방미TV’를 열고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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