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진칼에 불법파견했다는 KCGI 보도 사실과 달라"

입력 2020-01-21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 기업에서도 통상 시행하는 적법한 방식"

(사진제공=대한항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1일 한진칼에 불법파견과 부당지원을 했다는 KCGI 측 보도자료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KCGI의 '대한항공 직원을 한진칼에 파견해 우호 지분 확보에 나섰다'는 자료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한진칼에 대한 직원 파견은 그룹 내 인력 교류에 해당하는 적법한 전출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견 시 발생하는 인건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해서는 공정한 계약에 따른 정당한 절차로 정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또한 "이와 같은 그룹사 간 전출 및 인적 교류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타 기업에서도 통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적법한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KCGI는 이날 한 언론사의 보도를 인용해 대한항공 임직원이 한진칼로 파견된 것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자리를 지키기 위한 불법 동원이라며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6,000
    • +0.2%
    • 이더리움
    • 3,48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3.26%
    • 리플
    • 2,082
    • +0.34%
    • 솔라나
    • 127,600
    • +1.59%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92%
    • 체인링크
    • 14,400
    • +2.64%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