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사, GS건설로 선정

입력 2020-01-18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남자이 더 리버조감도. (GS건설)
▲한남자이 더 리버조감도. (GS건설)

서울 강북권 도시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

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전체 조합원 557명 중 정관상 과반수 이상인 510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GS건설은 총 281표(55.1%)를 받았다.

현대건설은 228표(44.8%)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은 성동구 옥수동 220-1에 1982년 준공된 8개 동, 535가구의 단지를 허물고 10개 동, 790가구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올해 첫 서울 재건축 사업장이다. 공사비는 340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14일 한남하이츠를 '한남자이 더 리버'로 재건축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남하이츠의 한남변 입지의 장점을 살려 한강조망권을 305가구까지 늘리고, 평면 특화를 통해 최근 주거공간으로 주목받는 테라스형을 347가구로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54,000
    • +0.91%
    • 이더리움
    • 3,44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14
    • -0.05%
    • 솔라나
    • 127,000
    • +0%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5
    • -2.02%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3.2%
    • 체인링크
    • 13,810
    • +1.1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