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조기상환 가능성 높인 상품 등 공모ELS 6종 모집

입력 2020-01-16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NH투자증권.)
(사진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다가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6개의 ELS 상품을 46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올해 유망한 금융상품으로 ELS가 지목되고 있다. 연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하면서 예금 금리의 3~4배를 추구할 수 있는 ELS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세이다. 현재 글로벌 증시에 훈풍을 불고 있지만 미·중 무역전쟁, 미국 대선 등 굵직한 글로벌 이슈들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증시 하락 방어력이 강한 ELS 투자 매력도는 지속할 것이라 예상된다.

앞서 NH투자증권 ELS 19062호는 지난주 100억 원 한도에 260억 원의 자금이 몰려 2.6: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ELS 투자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이 특히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은 저베리어 구조 상품으로 높은 조기상환 확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연 수익률도 연 5.0% 수준으로 높다.

NH투자증권은 ELS 19062호와 유사한 상품을 이번 주에도 공모 청약 중이다. ELS 19093호는 에스엔피 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6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87% 이상(6ㆍ12개월), 85% 이상(18ㆍ24개월), 80% 이상(30개월), 75% 이상(만기)이면 연 4.80%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NH투자증권은 조기상환 조건을 90% 이하로 설정한 저베리어 구조와 낙인베리어를 45%~50% 설정한 저낙인 베리어 구조에 특히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주 ELS 19093호와 같이 판매 중인 ELS 19095호는 미국 주식 디즈니(Walt Disney)와 엔비디아(NVIDIA)에 투자하는 45 저낙인 상품이다. 미국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안정적인 45낙인 구조에 연 9.0% 수익률이다.

서혁준 NH투자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은 “다양한 투자 환경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넘쳐나고 있다”며 “그러나 잘 알려진 상품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ELS 상품에 대한 인기는 지속할 것이며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경험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3,000
    • +1.16%
    • 이더리움
    • 3,11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62%
    • 리플
    • 2,094
    • +1.9%
    • 솔라나
    • 130,100
    • +1.32%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0.93%
    • 체인링크
    • 13,640
    • +2.7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