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경찰출석, '성폭행 의혹' 질문엔 '묵묵부답'

입력 2020-01-15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김건모는 15일 오전 10시 22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지난달 6일 의혹이 제기되고 한 달여 만이다.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유흥업소 직원을 폭행한 사실이 있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을 지킨 채 조사실로 향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지난달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여성 A 씨는 2016년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해 12월 9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7년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B 씨도 등장해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이에 김건모 측은 지난달 13일 해당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하며 A 씨를 무고로, B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해 10월 28일 작곡가 장욱조 씨의 딸인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한차례 연기된 결혼식은 5월로 예정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8,000
    • +2.14%
    • 이더리움
    • 3,535,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4.94%
    • 리플
    • 2,147
    • +0.75%
    • 솔라나
    • 130,400
    • +2.52%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12%
    • 체인링크
    • 14,070
    • +1.2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