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2020 키워드 '멀티 페르소나' 제시…"일 따로 사생활 따로"

입력 2020-01-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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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의 '직장인 탐구백서'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가 2020년 직장인들을 대변하는 단어로 '멀티 페르소나'를 제시했다.

15일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직장인들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올해의 직장인 트렌드 키워드는 '멀티 페르소나'"라고 밝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언급한 '멀티 페르소나'는 말 그대로 다양한 '가면'으로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다.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 직장에서와 일상 생활에서 각기 다른 태도로 임한다는 것.

이같은 '멀티 페르소나'의 배경은 직장 내 입지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른 이유에 대해 "직장 내 평판을 관리하기 위해"라고 말한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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