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국내 게임 시장 장악 ‘목표가↑’ - 메리츠종금

입력 2020-01-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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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2M’의 성공과 흘들림 없는 ‘리니지M’에 힘입어 외형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77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76억 원(전년비 42.0% 증가), 2156억 원(91.5% 증가)을 기록해 컨센서스(매출액 5254억 원ㆍ영업이익 1864억 원)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리니지2M 매출액은 1575억 원(일평균 45억 원)으로 지난 11월 27일 출시 이후 국내 게임 시장 장악에 성공했다”며 “리니지M 매출액 역시 12월 프로모션 통해 일평균 20억 원 초반의 매출 수준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38.0%로 한 단계 레벨업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2M의 성과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리니지M과의 카니벌라이제이션은 전무하다”며 “이에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3%, 7.8% 상향한 2.6조 원(전년비 50.4% 증가), 1.1조 원(103.0% 증가)으로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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