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야쓰코리아, B2B 사업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01-14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상택 야쓰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김성우 엔시트론 대표이사. (사진 제공=엔시트론)
▲방상택 야쓰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김성우 엔시트론 대표이사. (사진 제공=엔시트론)

엔시트론은 국내 액상 전자담배 전문기업 야쓰코리아와 B2B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엔시트론은 야쓰코리아가 제조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야쓰(YAS)’ 및 무니코틴 금연보조제의 국내외 유통과 홍보마케팅 등 사업 전반적인 협력을 진행한다.

야쓰코리아의 야쓰 전자담배는 독자적 기술 특허로 개발된 세라믹 코일을 이용하여 액상 누수와 역류현상을 전면 차단한 CSV(Closed System Vaporizer, 폐쇄형 시스템) 액상형 전자담배다.

야쓰코리아는 지난해 대한상인㈜과 물품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 중소마트 4만7천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중동, 아프리카 필립모리스 총판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타오바오 쇼핑몰에 입점하는 등 국내외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자담배 유해 논란과 관련해서는 한국융합연구소에서 액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독성성분 ‘벤젠’, ‘프롬알데히드’ 등 12가지 독성성분이 미검출되어 무해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야쓰코리아의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은 중증 폐 질환 의심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와 대마 유래 성분 THC,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 아세토인, 2, 3-펜탄디온)이 검출되지 않았고 분기별로 제품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안전성 문제에서 벗어났다”며 “기능성 건강보조 흡연 디바이스를 납품하고 있는 엔시트론과 시너지를 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64,000
    • +0.19%
    • 이더리움
    • 3,40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37%
    • 리플
    • 2,159
    • -0.51%
    • 솔라나
    • 140,800
    • -0.42%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1.63%
    • 체인링크
    • 15,610
    • +1.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