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 5G 차기 대장주로 비중 확대 유효 ‘매수’-하나금융

입력 2020-01-13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3일 에치에프알에 대해 5G 차기 대장주로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아영 연구원은 “에치에프알은 사실상 2020년 해외 모멘텀 및 국내 중계기 투자의 수혜가 가장 큰 5G 장비주로 파악된다”며 “에치에프알은 SI 업체를 통해 일본 통신 4사에 납품 중인 최대 수혜주이고, 국내 중계기 투자는 이제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실적 성장과 다수 모멘텀을 보유해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에치에프알은 국내 이통3사 및 삼성전자, 노키아 등 글로벌 네트워크장비사를 주요 고객사로 국내 점유율 1위 통신 솔루션 업체인 엔텔스 지분을 인수해 긍정적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에치에프알은 HW·SW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장비사로 거듭날 전망이고 엔텔스는 기존 영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예상되는 2가지 우려는 기우라고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비중 확대할 시점”이라며 “결제대금은 간접금융시장을 통해 차입(2%대 금리)할 예정으로 자금조달 이슈는 없다. 또 엔텔스는 과거 LTE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시점 실적 및 주가가 크게 턴어라운드했으며, 서비스 본격화를 앞둔 점과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33,000
    • +1.35%
    • 이더리움
    • 3,533,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07%
    • 리플
    • 2,131
    • +0.8%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45%
    • 체인링크
    • 14,110
    • +1.4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