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證 "1400P에서 강한 하방 경직성 기대"

입력 2008-09-1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6일 미국발 금융쇼크로 하락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코스피 지수 1400P 부근에서는 강한 하방 경직성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전망했다.

HMC투자증권 홍인영 연구원은 "국내증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에 동조화 되며 주 초반의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코스피의 경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극대화됐던 이달 초, 1차적인 저점 테스트에 성공한 1400P부근에서의 강한 하방경직성을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주, 동시만기일 대량의 물량 소화로 인해 한층 유연해진 수급시장의 체력을 감안할 경우, 낙폭의 급격한 확대 역시 제한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홍 연구원은 "미국발 금융불안이 글로벌 증시를 뒤덮으며 투자심리를 급랭시킴에 따라 국내증시 역시 주 초반의 급락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호전된 국내 수급여건이나 지난 주, 대형 이벤트들을 무사히 치러내며 쌓인 시장체력을 감안할 때, 시장의 하락변동성 확대는 주 초반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국내외 경기나 기업실적 등 펀더멘털 부문에서도 투자심리의 호전을 이끌어 낼만한 변수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므로 지수는 주 초반의 급락 이후 당분간 횡보국면을 전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7,000
    • +1.25%
    • 이더리움
    • 3,39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
    • 리플
    • 2,046
    • -0.05%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38%
    • 체인링크
    • 13,650
    • +0.4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