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를 찾아서' 투표 무색한 러브콜…데이지 "탈락자에 합류 제안"

입력 2020-01-07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모랜드를 찾아서' 방송 이면 구설수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모모랜드를 찾아서'가 방송 4년여 만에 신뢰성에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탈퇴한 전 멤버 데이지가 모모랜드 결성 당시의 비화를 폭로하면서다.

7일 KBS 보도에 따르면 모모랜드 전 멤버 데이지가 엠넷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부적절한 팀 결성 과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두 달여 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걸그룹 심사와 투표를 거쳐 모모랜드 멤버를 선정하는 내용이 골자였다.

데이지는 "저는 최종 멤버에서 탈락했는데, 같은 날 합류시켜 줄 거란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락 여부와 무관하게 저의 합류가 계획돼 있다고 했다"라며 "걱정 말라더라"라고 덧붙였다. 데이지는 모모랜드 두 번째 앨범 '어마어마해'를 통해 늦게나마 팀에 합류했다.

데이지에 따르면 '모모랜드를 찾아라' 측은 제작비 차원에서 멤버 개인당 수 천만원을 요구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관련해 기획사는 "해당 내용은 멤버들과 사전 합의를 거친 내용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데이지는 2019년 2월 이후 소속사와 갈등을 빚으며 탈퇴 수순을 밟았다. 모모랜드는 현재 6인조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5,000
    • -3.81%
    • 이더리움
    • 3,262,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14%
    • 리플
    • 2,176
    • -3.67%
    • 솔라나
    • 134,500
    • -4.34%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8%
    • 체인링크
    • 13,730
    • -5.8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