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UAE 정부가 합작법인 네오레바 설립 승인”

입력 2020-01-06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엘비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와 아랍에미리트(UAE) 글로벌 제약사 네오파마의 합작법인 네오레바(Neolevar FZ-LLC)의 설립이 UAE 두바이 정부로부터 잠정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네오레바 법인 설립 관련 서류제출 후 약 3~4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던 네오레바의 법인 승인은 행정처리 절차의 지연으로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두바이의 법인 설립 절차는 1차 법인설립 승인에 이어 2차 법인운영 허가 등 2단계로 진행된다. 네오레바는 앞으로 1년 내 시설 설계, 시설 검사, 건강 안전 및 환경과 관련된 비임상 운영 허가서(Non Clinical Operating Permit·NOP)를 추가로 제출해 법인운영 허가를 받게 된다. 이후 NOP는 2년에 한 번씩 갱신된다.

에이치엘비는 네오파마와 긴밀한 협력으로 후속절차를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법인운영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네오파마는 미국, 영국, 일본,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전세계 9개국에서 R&D, CRO, API 제조, 의약품 영업 및 판매를 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다. 세계 4위 규모의 병원 체인인 NMC 헬스케어의 창업자 비알 쉐티 회장이 경영한다. 엘레바와 네오파마는 지난해 7월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와 인도 지역의 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9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80,000
    • -1.26%
    • 이더리움
    • 2,70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328,300
    • +0.34%
    • 리플
    • 1,604
    • -0.99%
    • 솔라나
    • 110,200
    • -1.17%
    • 에이다
    • 235
    • -1.26%
    • 트론
    • 477
    • +0%
    • 스텔라루멘
    • 271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03%
    • 체인링크
    • 12,070
    • -2.43%
    • 샌드박스
    • 69.84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