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지속가능 경영 선도하는 금융그룹 될 것"

입력 2020-01-05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3일 KB증권 용인연수원에서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3일 KB증권 용인연수원에서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새해 전략 방향성에 대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반의 경영체계를 신속히 체화해,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KB증권 용인연수원에서 열린 ‘2020년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모든 경영진이 같은 경영전략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도약해 나가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개최한 워크숍에는 윤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반의 그룹 전략 방향성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2020년 금융업 전망’ 및 ‘시장에서 바라보는 KB에 대한 평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특강 시간에 지난 경영 성과를 되돌아보며, 2020년 경영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해결책을 고민했다.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경영진은 디지털,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 개인 고객, SME, 보험 등 총 8개 사업 부문별 분임토의를 통해 각 사업 부문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 경영진이 모여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면서 “경영진이 중점 추진 사업별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최종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7,000
    • -0.45%
    • 이더리움
    • 3,38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03%
    • 리플
    • 1,909
    • +0.53%
    • 솔라나
    • 137,500
    • -0.29%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520
    • +0.45%
    • 샌드박스
    • 47.43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