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목표가↑’-KB증권

입력 2020-01-03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 전경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전경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KB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태영 KB증권 연구원은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1∼2023년 영업이익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며 “공시된 금액 기준 총 1300억 원에 달하는 신규 수주가 지난 4분기 중 발생해 그간 우려를 불러왔던 수주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요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2020년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0.3% 증가한 2215억 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2년마다 돌아오는 정기보수가 없는 해이며 각 공장이 보유한 생산능력을 상당 부분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지난 11월 루센티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대한 4440억 원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12월에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선수금 인식, 매출액 확대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0,000
    • +0.43%
    • 이더리움
    • 3,46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44%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46%
    • 체인링크
    • 13,990
    • -0.21%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