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드레스 벗고 메이크업 그대로, 성훈에 순댓국 부었다?

입력 2020-01-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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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박나래가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음 날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에서는 박나래가 대상을 받은 후 뒤풀이 후일담이 전해졌다.

박나래는 어두운 방에서 일어났다. 시상식 당일 입었던 드레스는 벗었지만 메이크업은 그대로였다. 술에 취해 지우지 못하고 잠든 것.

무지개 멤버들은 "새벽 6시까지 뒤풀이를 했다. 2차는 오늘이다"라며 두 번째 뒤풀이를 예고했다.

박나래는 침대에서 일어나 시간을 확인했다. 오후 2시였다. 이어 부은 눈을 보고 경악하며 메이크업을 지운 후 미처 확인하지 못한 메시지를 확인했다. 김혜수를 비롯한 지인에게도 축하 메시지가 넘쳐났다.

이어 이시언이 전화해 "어제 기억 안나나. 성훈 얼굴에 순댓국을 부었다"라며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뒤풀이가 기억나지 않는 박나래는 이에 속았다. 결국 놀라며 성훈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 성훈 역시 "나는 모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상 받았다고 변하는 거 없다 똑같다"라며 자신의 일상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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