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10개월 만에 SNS 재개→'승리 빠진' 4인조 빅뱅, 美 코첼라 출연 홍보

입력 2020-01-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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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양현석 인스타그램)
(출처=양현석 인스타그램)

'버닝썬'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승리를 제외한 빅뱅 4인조가 전역 후 첫 공식 무대를 갖는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뱅이 출연 예정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의 출연자 라인업을 알렸다.

양현석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속 가수들의 영상, 앨범 소식 등을 올리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나, '버닝썬' 사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빅뱅의 컴백 소식에 10개월 만에 게시물을 업데이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은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블랙핑크가 무대에 서기도 했다.

코첼라 페스티벌 측이 SNS에 발표한 라인업에 따르면 빅뱅은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한편 빅뱅은 탑이 지난해 7월 사회복무에서 소집해제됐으며, 10월 지드래곤, 11월 태양·대성이 차례로 전역하며 복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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