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에 테마주 급등

입력 2020-01-02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 7월 여의도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치고 차량에 올라 인사하는 안 전 위원.  (출처=연합뉴스)
▲2018년 7월 여의도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치고 차량에 올라 인사하는 안 전 위원. (출처=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관련 테마주가 2일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안 전 의원이 창업한 회사인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23.66% 오른 8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8만2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또 써니전자와 다믈멀티미디어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각각 5000원, 4705원으로 장을 마쳤다. 써니전자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아울러 태원물산(16.50%)과 오픈베이스(7.25%) 등 다른 안철수 테마주도 동반 상승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써니전자 등 일부 종목은 안 전 의원과 업무상 관련이 없다고 공시를 하기도 했지만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50,000
    • +0.49%
    • 이더리움
    • 3,27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24%
    • 리플
    • 2,124
    • +1.09%
    • 솔라나
    • 129,800
    • +1.01%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22%
    • 체인링크
    • 14,670
    • +2.02%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