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前멤버 한경, 결혼 발표…아내 셀리나 제이드 누구? ‘중국계 미국인’

입력 2019-12-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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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경 웨이보)
(출처=한경 웨이보)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이 결혼한다.

31일 한경과 그의 연인 셀리나 제이드는 각자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전통 결혼 예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안녕 나의 아내 셀리나 제이드”, “안녕 나의 남편 한경”이라는 글을 남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공개 연애 중이었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의 청첩장이 나돌며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의 사진을 게재하며 부부가 됐음을 공식 인정했다.

한경의 연인 셀리나 제이드는 홍콩 태생의 중국계 미국 배우로 1985년생이며 올해 나이 35세다. 한경과는 1살 차이가 난다. 미국 드라마 ‘애로우’에 샤도 역으로 출연했으며 ‘블루 블러드’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경과 셀레나는 2017년 9월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8년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한경은 중국 출신으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지만 2009년 탈퇴 후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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