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공수처법 통과 환영…검찰 개혁 시작”

입력 2019-12-31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1996년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절 국회 앞에서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 내용을 담은 부패방지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모습. (출처=박원순 서울시장 인스타그램)
▲박원순 서울시장이 1996년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절 국회 앞에서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 내용을 담은 부패방지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모습. (출처=박원순 서울시장 인스타그램)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에 환영하며 검찰 개혁을 촉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그렇듯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박원순 시장은 “공수처법 통과로 제도와 상식이 만들어 나갈 검찰개혁의 첫 단추를 바로 끼우기 시작했다”며 “법이 권력의 ‘흉기’가 아니라 온전히 ‘국민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정의를 위한 시간에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또 1996년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절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 내용을 담은 부패방지법안을 청원한 것을 언급하며 “23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심장이 터질 듯이 기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1,000
    • -1.38%
    • 이더리움
    • 3,36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56%
    • 리플
    • 2,202
    • -1.61%
    • 솔라나
    • 136,000
    • -1.88%
    • 에이다
    • 415
    • -2.35%
    • 트론
    • 448
    • +0.67%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74%
    • 체인링크
    • 14,140
    • -2.2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