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해외시장 진출 위해 타이어 사업부 조정

입력 2019-12-30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든센츄리가 트랙터 휠 사업에 집중하고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타이어 사업부를 구조조정했다.

골든센츄리는 30일 중국내 자회사인 낙양 금세기 타이어의 공장부지 등에 관한 임대차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를 통해 타이어 제조 사업을 하고 있었으나 비교적 고마진인 트렉터 휠 제조에 비해 타이어 제조 사업은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트렉터 휠 사업부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공장 증설과 자회사 설립 등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메인 사업에 주력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과감히 타이어 사업부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골든센츄리의 자회사인 낙양 금세기 타이어는 그동안 중국의 트렉터 기업인 제일트렉터로부터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공장과 설비를 임차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12월 해당 임대차 계약이 만료된 직후 이를 연장하지 않고 계약을 종료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0,000
    • +1.26%
    • 이더리움
    • 3,42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99%
    • 리플
    • 2,258
    • +0.85%
    • 솔라나
    • 139,600
    • -0.29%
    • 에이다
    • 425
    • +0.47%
    • 트론
    • 451
    • +4.16%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5%
    • 체인링크
    • 14,500
    • -0.4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