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글로벌텍스프리, 내년 중국인 관광객 증가 수혜·시진핑 방한 기대감 ‘강세’

입력 2019-12-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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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내년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시진핑 방한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30일 오후 1시 31분 현재 GTF는 전일 대비 205원(5.90%) 오른 368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 한 경제매체에 따르면 내년 중국인 관광객이 600만명 이상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인 관광객은 2018년 479만 명, 올해 11월 누적 551만 명이었으며 내년 관광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도 내년 상반기에는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우리나라가 개최할 예정인 9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리커창 총리가 참석하면 중국 서열 1·2위가 모두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되는 셈이다.

양국이 화해무드로 가면 갈수록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규제 제한이 완화되는 기대감을 안고 있으며, 실제 일각에선 한한령 해제와 관광상품 규제 완화 등을 점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김포, 김해, 제주국제공항에 이어 최근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까지 확보하면서 국내 모든 주요 국제공항에서 환급창구를직접 운영하게 됐다. 중국인 관광객수 증가가 실적 개선과 직접 연결되는 셈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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