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건설, '저탄소 친환경 주택' 개발 길 열어

입력 2008-09-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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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이 클린턴재단과 건축물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은 기존 건물의 개조를 통해 약 20~25%가까이 에너지 사용을 낮추는 사업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해외 16개 도시가 추진하고 있으나 국내 민간 기업이 참여하기는 삼성건설이 처음이다.

사진은 11일 서초동 삼성물산 본사에서 삼성물산 이상대사장과 클린턴 재단 아이라 매거자이너 이사장이 기후변화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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