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강원도와 MOU체결

입력 2008-09-11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편의점 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10일 강원도와 MOU를 체결하고 강원도의 원재료를 공급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훼미리마트는 강릉, 태백, 횡성, 속초 등 청정 강원도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 옥수수, 흰우유, 유제품,약초, 복분자, 다래, 메밀, 들깨, 황태 등을 가공한 자체상품개발 및 전개에 대한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단순히 지역상품을 공급받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상품을 현지 우수 중소기업과 본격적으로 공동개발 및 전개한다는 게회사측 설명이다.

내달 중순경에는 전국 전 점포에서 청정 강원 원재료를 가공해 자체 개발한 유제품, 흰우유, 음료, 차, 주류, 면류등 상품 20여종을 출시, 판매에 들어간다. 올 연말에는 전국 전점포에서 지역상품만으로 구성된 진열대를 설치해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

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 박재구 상무는 "지난 5월 중순에 출시한 훼미리마트 PB '제주애'는 식품 안전성면에서 '청정제주'라는 브랜드력에 힘입어 출시 3개월만에 6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청정 강원도'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우수 지역상품을 계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훼미리마트는 현재 강원지역에만 총 30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7,000
    • -1.61%
    • 이더리움
    • 2,96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016
    • -2.28%
    • 솔라나
    • 124,700
    • -2.12%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1.77%
    • 체인링크
    • 13,050
    • -1.6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