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금호에이치티 지분 25.62% 취득…“LED 신사업 경쟁력 강화”

입력 2019-12-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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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이 금호에이치티 지분 25.62%, 총 438만8441주를 약 206억 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취득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차원으로, 신규 사업군인 차량 LED 사업 부문의 본격화를 목적으로 실적 견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에스맥 관계자는 “현재 금호에이치티 최대주주인 루미마이크로와 에스맥 간 지분 관계는 전부 청산된 상황으로, 일부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바이오 사업 관련 이슈는 당사와 일체 관련이 없다”며 “이번 지분 취득은 기존 사업과 별개로 진행되는 자동차 LED 신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에서 진행된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분 인수는 구주 인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 일자는 내년 1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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