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꿀팁] 인터넷 허위매물, OOO만 확인하세요

입력 2019-12-28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
내 손 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매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공인중개사를 직접 찾아가는 발품 대신에 ‘손품’을 파는 거죠.

그런데 인터넷 속 부동산 매물 정보에는 간혹 거짓 정보가 포함돼 있습니다. 허위매물, 어떻게 하면 잘 골라낼 수 있을까요?

먼저 집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매물 정보를 차근차근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좋은 매물인데 주변 시세보다 눈에 띄게 저렴하다면 허위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집을 내놓는 사람은 집주인인데 급매가 아닌 이상 주변 시세보다 가격을 낮춰서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은 극히 낮기 때문입니다.

매물 등록일자도 확인해야 합니다. 인기 있는 매물은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좋은 매물인데 매물 등록 기간이 몇 개월 지났다면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좋은 매물을 발견했다면 해당 지역의 공인중개사에 전화하는 것도 허위매물 위험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공인중개사에 전화해서 해당 매물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거래에 나서도 늦지 않습니다.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이 모든 상황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쉽고 편한 방법도 좋지만 번거롭더라도 확인 절차를 거친다면 안전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부동산 e!꿀팁]은 부동산114 자료 제공으로 구성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9,000
    • +0.18%
    • 이더리움
    • 2,99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8
    • -0.0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29%
    • 체인링크
    • 13,09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