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음량 평준화 기술’ 개발해 동영상 VOD 서비스 적용

입력 2019-12-26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TV 앱 화면.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TV 앱 화면.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는 오디오 기술 스타트업인 가우디오랩과 함께 음량 평준화 기술을 개발해 동영상 VOD서비스에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음량 평준화 기술이란 동영상 콘텐츠 간의 음량 편차를 줄이는 기술이다. 하나의 동영상에서 광고 영상과 본 영상이 삽입된 경우, 각 영상 단위의 음량 편차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영상 간의 음량 조정 시 전체 동영상을 다시 코딩해야하거나 영상 단위마다 서로 다른 음량 레벨로 최적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네이버와 가우디오랩은 알고리즘을 통해 음량을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동영상 VOD서비스에 적합한 독자적인 메타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디바이스에 따라 최적의 음량으로 맞추는 ‘음량 평준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양사는 이와 관련해 ‘동영상 음량 편차 정규화’ 와 ‘플랫폼별 최적화 음량 제어’ 등 3건의 기술에 대해 공동 특허 출원을 마쳤다.

장준기 네이버 V CIC 대표는 “양질의 동영상 감상 경험을 위해서는 화질뿐 아니라 음질 역시 중요하다”며 “이번 ‘음량 평준화’ 기술 구축을 통해 사용자에 더욱 만족스러운 감상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5,000
    • -0.52%
    • 이더리움
    • 3,131,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2.25%
    • 리플
    • 1,741
    • +0.75%
    • 솔라나
    • 135,500
    • -0.73%
    • 에이다
    • 275
    • -2.14%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13%
    • 체인링크
    • 15,310
    • -2.11%
    • 샌드박스
    • 64.14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