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양준일, ‘뉴스룸’ 출연 이유…손석희 뉴스브리핑에 눈물 “내 삶은 투명인간 같았다”

입력 2019-12-25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가수 양준일이 손석희 앵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슈가맨’으로 다시 화제가 된 양준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준일은 “‘슈가맨’ 후 여전히 서빙을 했는데 저를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었다”라며 “제가 서빙하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해주셔서 어색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준일은 “제 인생은 롤러코스터 같았다. 머릿속의 쓰레기를 많이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나의 과거를 보면 내 미래로 이어진다 생각했다. 행복을 위해 불행을 버려야 하는 것처럼, 나에 대한 편견을 버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이 ‘뉴스룸’에 출연한 이유는 손석희 앵커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손석희 앵커가 자신을 주제로 한 뉴스브리핑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살아 가며 투명인간이 된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렇지만 사장님이 나를 봐주신 것 같았다”라며 “나를 받아준 대한민국의 따뜻함으로 인해 나의 과거가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57,000
    • +5.77%
    • 이더리움
    • 3,770,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5.27%
    • 리플
    • 2,045
    • +6.29%
    • 솔라나
    • 160,500
    • +6.64%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9
    • +7.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830
    • +4.33%
    • 샌드박스
    • 54.98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