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치료 적응증 확장…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9-12-23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웅제약)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치료사업을 위해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이온바이오파마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공급하고,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러시아, 남아프리카 등에서 대웅제약의 제품을 치료용 목적으로 허가, 수입, 판매하는 등 상업화에 관련된 독점 권리를 갖는다.

이온바이오파마는 엘러간에서 오랫동안 치료분야 사업을 이끌어 온 마크 포스를 5월 신규 CEO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린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 치료 적응증 획득을 위한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대웅제약은 미국, 유럽, 캐나다 등 50개 국가에서 이미 미용 적응증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만큼 치료 적응증으로 임상시험만 완료되면 허가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치료 적응증 매출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새로운 적응증이 지속 개발되고 있다”며 “큰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글로벌 치료시장의 진출은 대웅제약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7,000
    • +0.6%
    • 이더리움
    • 2,68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6,800
    • +2.78%
    • 리플
    • 1,552
    • +1.84%
    • 솔라나
    • 105,100
    • +1.55%
    • 에이다
    • 271
    • +8.4%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39%
    • 체인링크
    • 11,950
    • +3.28%
    • 샌드박스
    • 62.15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