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러, 철도사업 포함 北제재 해제 결의안 제출에 ‘철도주’ 강세

입력 2019-12-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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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16일(현지시간) 남북 철도사업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를 일부 해제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안보리에 제출했다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분 현재 대아티아이는 전일대비 5.78% 상승하고 있고 에코마이스터(4.99%), 푸른기술(3.50%), 서암기계공업(4.39%), 현대로템(3.53%)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러 두 나라는 대북제재를 일부 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

이 초안에는 남북 간 철도·도로 프로젝트와 북한의 해외 노동자 송환 시한 폐지, 북한산 수산물 및 의류 수출을 금지하는 규정 폐지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는 중국과 러시아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지금은 대북제재 완화를 고려할 때가 아니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여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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