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지연운행, 비가 오면 지하철이 '막히는' 이유

입력 2019-12-17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오전 4호선 지하철 연착 잇따라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4호선이 잇따라 연착되면서 승객들의 불편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열차 고장 등 특별한 사고가 보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4호선 운행 지연은 새벽부터 내린 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하철 운행 지연은 흔히 서울메트로 등 운영 주체의 잘못 때문으로 인식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17일 아침 이어진 4호선 연착의 경우처럼 비가 오는 날씨는 혼잡한 탑승 플랫폼 상황이 열차 지연을 야기하기도 한다.

비단 4호선 뿐만이 아니다. 2호선 지하철 역시 비오는 날씨에는 일순간에 승객이 몰려 승하차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곤 한다. 출퇴근 시간대라면 많은 이들이 필사적으로 열차에 타려 하고, 닫히는 출입문을 무리하게 열고 들어가는 이들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외인 2.8조'팔자'· 개인 3.1조 '사자'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0,000
    • +0.3%
    • 이더리움
    • 2,70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1.16%
    • 리플
    • 1,485
    • -2.37%
    • 솔라나
    • 104,800
    • -0.38%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0.61%
    • 체인링크
    • 11,580
    • -0.26%
    • 샌드박스
    • 58.5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