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非유럽인 최초 획득한 타이틀 "맨유 기여 공로 인정"

입력 2019-12-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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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모비딕 )
(출처=모비딕 )

박지성이 맨유 엠버서더 자격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박지성은 16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진행된 유로파리그 추첨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자격으로 등장해 추첨을 진행했다.

박지성은 2014년부터 맨유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동양인으로서는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라는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홍보대사인 엠버서더는 축구, 스폰서쉽, 커뮤니티활동, 봉사 활동 등이 있다.

맨유의 엠버서더들은 한 때 맨유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그들이 선수시절 맨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 클럽에서 레전드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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