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서 20대 男, 컨테이너 검수작업 도중 끼임 사고로 사망

입력 2019-12-1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15일 오전 부산신항에서 20대 남성이 컨테이너 검수작업 도중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5부두에서 컨테이너 검수 작업을 하던 김모(24) 씨가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김 씨는 부산신항 컨테이너 검수대에서 봉인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야드 트레일러 기사가 컨테이너를 옮기려고 검수대로 진입하다가 검수대에 있던 컨테이너를 들이받으며, 김 씨가 그 사이에 끼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운전사와 검수 회사를 상대로 안전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도 파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4,000
    • -0.28%
    • 이더리움
    • 3,17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65%
    • 리플
    • 2,058
    • -0.82%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22%
    • 체인링크
    • 14,480
    • +2.1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