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CJ헬로 합병 승인, 유료방송 시장 규모의 경제효과 기대”-KTB증권

입력 2019-12-16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와 CJ헬로의 합병 건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유료방송 시장에서의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효지 연구원은 “전날 과기정통부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경영권 인수를 최종 승인했다”며 “이에 LG유플러스는 유료방송 M/S 24.7%로 2위 사업자에 등극했다”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 완료 시 양사 합산 점유율은 24%로, KT계열과 LG유플러스에 이어 3위 사업자가 되며 유료방송 시장은 통신 3사 위주로 재편된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 동의 절차가 필요해 내년 4월 1일로 합병 기일이 연기된 상태다.

남 연구원은 “이번 인수에는 우려했던 알뜰폰 분리매각 조건은 부과되지 않았으나 5G와 LTE 요금제 도매 제공 및 도매대가 인하 조건이 부과되며 향후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 가능성이 부각됐다”고 전했다.

이어 “5G 시대에 중요한 미디어 사업에서도 통신사들의 경쟁력이 재차 강화됐다”며 “점차 통신 사업 전반적으로 콘텐츠 소싱 및 PP에 대한 협상력 강화, 마케팅 비용 절감 등의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8]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99,000
    • -3.1%
    • 이더리움
    • 3,275,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4.49%
    • 리플
    • 2,160
    • -4.17%
    • 솔라나
    • 133,500
    • -4.16%
    • 에이다
    • 404
    • -5.16%
    • 트론
    • 450
    • +0%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05%
    • 체인링크
    • 13,700
    • -5.71%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