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안보리 회의에 반발…“미국, 우리 갈길 결심 내리게 해”

입력 2019-12-12 2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북한이 미국의 요구로 11일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대해 “우리로 하여금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결심을 내리게 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며 반발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이 담화를 통해 “미국은 이번 회의 소집을 계기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연말 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속에 미국이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다”며 “우리는 지금과 같이 예민한 때에 미국이 우리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를 주도하면서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취한 데 대해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입만 벌리면 대화 타령을 늘어놓고 있는데 설사 대화를 한다고 해도 미국이 우리에게 내놓을 것이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며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우리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으며 미국이 선택하는 그 어떤 것에도 상응한 대응을 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7,000
    • +0.07%
    • 이더리움
    • 3,03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6,900
    • -1.62%
    • 리플
    • 1,674
    • -0.53%
    • 솔라나
    • 126,400
    • -1.94%
    • 에이다
    • 258
    • -0.77%
    • 트론
    • 420
    • +2.44%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1%
    • 체인링크
    • 15,230
    • -4.09%
    • 샌드박스
    • 61.84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