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두 딸 아빠 됐다…재혼 1년 만에 둘째 출산 “지난 8월 득녀”

입력 2019-12-12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만석, 재혼 1년 만에 둘째 출산…“지난 8월 출산”)
(오만석, 재혼 1년 만에 둘째 출산…“지난 8월 출산”)

오만석이 두 딸의 아빠가 됐다.

12일 오만석의 아내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좋은사람 컴퍼니 측은 “사실이다. 오만석의 아내분께서 지난 8월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오만석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지만 2007년 이혼하면서 약 10년간 홀로 딸을 키워왔다. 이후 지난 2018년 지인 소개로 만난 현재의 아내와 결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재혼 당시 오만석의 아내가 뮤지컬 후배라는 보도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오만석 측은 “신부는 현재 활동하지 않는 비연예인이다. 사생활에 관한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오만석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31,000
    • +0.12%
    • 이더리움
    • 4,99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0.47%
    • 리플
    • 3,069
    • -1.48%
    • 솔라나
    • 206,100
    • -0.39%
    • 에이다
    • 687
    • -1.72%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379
    • +1.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76%
    • 체인링크
    • 21,490
    • +0.7%
    • 샌드박스
    • 219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