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골든트리투자자문과 연금 자문단 출범

입력 2019-12-1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이 골든트리투자자문과 연금 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

12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최다 투자권유대행인을 보유한 골든트리투자자문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연금 자문단 출범식을 실시했다,

연금 자문단은 골든트리투자자문 소속으로 등록된 총 850명의 투자권유대행인 중 ‘FA 퇴직연금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한 50명의 퇴직연금 전문 컨설턴트들로 구성됐다. 고객들의 투자환경에 맞게 퇴직연금을 제안하고 최적의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삼성자산운용과 골든트리투자자문이 공동 임명한 50명의 연금 컨설턴트들은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기업체와 사업장을 중심으로 본격 퇴직연금 컨설팅에 나선다.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의 전체 가입률은 57%, 500인 이상 대형 사업장의 가입률은 97.1%에 이르는 반면 10인 미만 소형 사업장으로 가면 가입률은 20.1%까지 떨어진다. 이번 협업은 특히 중소형 사업장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퇴직연금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연금 자문단을 대상으로 연금 관련 세미나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캐피탈그룹과 연계한 해외연수의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투자권유대행인들의 건전한 연금 투자 방법에 대한 자문 서비스 또한 확대될 것”이라며 “골든트리투자자문과 함께 퇴직연금 전문 컨설턴트의 육성과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33,000
    • +0.87%
    • 이더리움
    • 4,466,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89,000
    • +0.4%
    • 리플
    • 2,902
    • +2.44%
    • 솔라나
    • 193,200
    • +1.9%
    • 에이다
    • 542
    • +1.88%
    • 트론
    • 446
    • +1.36%
    • 스텔라루멘
    • 32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44%
    • 체인링크
    • 18,520
    • +1.37%
    • 샌드박스
    • 24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