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 ‘서비스업’ 떴다…"경력 ITㆍ신입 제조업 강세"

입력 2019-12-12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올해 채용시장에서 ‘서비스 업종’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직 채용은 ‘IT정보통신’ 업계에서, 신입직은 ‘제조업’과 ‘서비스’ 업계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최근 3년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연도 및 업종별로 분석했다. 12일 집계결과 올해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전체 채용공고 중 21.0%로 가장 많았다. 올해 잡코리아 사이트에 올라온 채용공고 5건 중 1건이 서비스업종의 채용공고였던 셈이다.

그 다음으로는 ‘금융업’ 채용공고가 16.5%로 많았고, 이어 △IT정보통신업(15.2%) △제조/생산업(12.9%) △건설업(9.2%) △판매/유통업(7.7%) △의료/제약업(5.6%) △교육업(5.4%) 순으로 올해 채용공고가 많았다.

올해 채용공고가 많았던 상위 3개 업종을 상세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서비스업종 중에는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업계의 채용공고가 4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시설관리/보안(13.4%)’, ‘호텔/여행/항공(11.8%)’ 업종 순으로 채용공고가 많았다. 금융업종 중에는 절반이상이 ‘증권/보험(58.7%)’ 업계의 채용공고 였고, 이어 ‘은행/카드(35.9%)’ 업계의 채용공고가 많았다.

IT정보통신업종 중에는 ‘솔루션/SI/CRM/ERP’ 업종의 채용공고가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쇼핑몰/소셜커머스(26.3%)’, ‘네트워크/통신서비스(11.3%)’ 업종의 채용공고가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정비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솔루션 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7,000
    • +1.32%
    • 이더리움
    • 3,41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1.49%
    • 리플
    • 2,042
    • -0.68%
    • 솔라나
    • 135,800
    • +3.74%
    • 에이다
    • 300
    • -2.28%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6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04%
    • 체인링크
    • 16,000
    • -0.25%
    • 샌드박스
    • 50.24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