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신축된다 “최고 4층 규모…주민 편의 도모”

입력 2019-12-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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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출처=서울시)
▲조감도. (출처=서울시)

서울 종로구 창성동 117-6번지(4236㎡)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이 최고 4층 규모로 신축된다.

서울시는 12일 전날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경복궁 서쪽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경복궁 서쪽 효자로 변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대가 인접해 있다. 기존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이 노후화하고 내진 성능이 미비해 철거 후 신축을 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결정하는 사항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면적 4236㎡, 대지건물비율 60% 이하, 용적률 194%로 결정하는 것이다. 또 기존 경복궁 서쪽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따라 1층 부 실내에 전시관 및 휴게공간 조성 등 공공기여를 통해 건축물 높이를 3층에서 4층(16m)으로 완화하는 것이다.

▲위치도. (출처=서울시)
▲위치도. (출처=서울시)

기존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은 6층(22m)이었으나 신축청사 높이는 4층(16m) 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다. 1층 부 역사문화전시관 및 휴게공간과 공개공지의 상시개방, 공공보행통로 설치, 단지 외부교차로 보행로 정비 등을 통해 주민편의 및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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