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게릿 콜,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에 계약…역대 투수 최고액

입력 2019-12-11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게릿 콜(29)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대 투수 최고액인 9년 3억2400만 달러(약 3870억 원)에 뉴욕 양키스행을 확정했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게릿 콜이 역대 투수 최고액에 양키스와 계약 성사를 앞뒀다.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기록 달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MLB 역대 투수 최고액은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2015년 말 보스턴 레드삭스와 7년 계약하며 사인한 2억1700만 달러(약 2592억 원)였으나, 10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7년 2억4500만 달러(약 2927억 원)에 계약하며 이를 갱신했다.

하지만 이를 게릿 콜이 하루 만에 뛰어넘으며 투수 사상 첫 '3억 달러 사나이'가 됐다.

게릿 콜은 올해 뛰어난 구위를 뽐내며 33경기에 등판해 212이닝과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며 20승 5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게릿 콜이 지난 7년간 빅리그에서 거둔 통산 성적은 94승 52패 평균자책점 3.22 탈삼진 1336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09: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8,000
    • +0.5%
    • 이더리움
    • 2,827,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316,400
    • +3.16%
    • 리플
    • 1,612
    • +0.12%
    • 솔라나
    • 111,100
    • +1.46%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2.86%
    • 체인링크
    • 12,760
    • +3.99%
    • 샌드박스
    • 66.62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