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한국농식품유통대상 장관상 수상

입력 2019-12-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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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특산물 발굴, 브랜드화 통해 농가소득 증대 기여

▲㈜한진, 농협물류 관계자 단체사진(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농협물류 강남경 대표이사, (주)한진 신영환 택배사업본부장. (사진제공=(주)한진)
▲㈜한진, 농협물류 관계자 단체사진(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농협물류 강남경 대표이사, (주)한진 신영환 택배사업본부장. (사진제공=(주)한진)

한진은 '제3회 한국농식품유통대상'에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한국농식품유통대상은 국내 농산물·농가공식품의 소비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고 농식품 유통·물류 선진화에 이바지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하는 상이다.

한진은 농협 물류와 함께 2017년 7월부터 사회가치창출(CSV) 활동의 하나로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편의를 높이고자 ‘농협 택배’를 시작해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유통·물류비를 절감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협 택배는 농업인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운영 1년 만에 취급물량 800만 건을 돌파했고 2019년 취급물량만 지난 10월에 이미 1000만 건을 달성하는 등 현재 누적 취급물량 2000만 건을 돌파했다.

한진과 농협 물류는 농협 택배 운영 외에도 농촌 지역의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난해부터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양사 임직원 약 280여 명이 참여해 철원, 음성, 천안, 무주, 서산, 괴산에서 총 10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농작업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또한 농협중앙회, 농협 물류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브랜드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CSV(공유가치창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택배 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CSV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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