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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강타한 한파에 빙판길 낙상사고 주의보,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 커

입력 2019-12-10 12:32

최근 소방청은 낙상환자 이송 현황 데이터에 근거하여 12월은 연중 빙판길 낙상사고가 가장 많은 달이므로 빙판길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중에서도 50대 이상 노년층이 지난 3년간 낙상 사고 이송 건의 70%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자가 낙상사고를 당할 경우 손목, 척추, 고관절 등의 관절골절로 이어져 합병증까지 유발할 위험이 있다.

특히, 노인 고관절 골절은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낙상사고 후 고관절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심코 넘기지 말고, 병원을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관절 골절로 인해 장기간 침상에 누워 있게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각종 합병증까지 일으켜 사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고관절골절 수술 후 가능한 한 빨리 움직여줘야 식욕 부진이나 욕창, 폐렴 등 골절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사망률을 감소할 수 있다.

송상호 웰튼병원 원장은 “고관절 골절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수술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행이나 일상생활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함이고, 이러한 치료 목적을 가장 빨리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인공관절수술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외회전근이라는 고관절 근육의 힘줄을 자르지 않고 힘줄을 젖혀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것으로,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관절의 안정성이 높아 인공관절 수술 후 가장 큰 문제인 탈구의 위험성이 현저하게 적어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송 원장은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은 고난이도의 수술이므로 치료법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진 후 다수의 경험으로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개개인의 생활습관을 고려하여 환자 관절 상태에 따른 치료법이 진행되는데,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내과적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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